11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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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f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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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BEST 10

 

날씨가 좋아서 움직이기 좋은 11월에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11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10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저장해 두었다가 한번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교토:

11월에 교토는 아름다운 가을 단풍으로 장식되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듭니다.

방문객들은 전통 다도회에 참가하고, 긴카쿠지와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정통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신선한 초밥과 회, 고소한 스키야키, 섬세한 와가시 같은 맛있는 일본 전통 음식을 즐겨보길 권해드립니다.

 

마라케시, 모로코:

11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BEST 10

 

11월의 쾌적한 기온으로 마라케시는 북적거리는 수크를 탐험하고, 바이아 궁전의 복잡한 건축물에 감탄하고,
맛있는 타긴 요리와 향기로운 민트 차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타긴 (느리게 조리된 스튜), 향긋한 쿠스쿠스, 그리고 바클라바와 같은 달콤하고 견과류가 곁들여진 상쾌한 민트 차와 같은 맛있는 모로코 음식을 즐겨보세요.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11월은 활기찬 꽃과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봄의 시작입니다.

여행객들은 열정적인 탱고 문화에 흠뻑 빠져들 수 있고, 라 보카와 산 텔모의 역사적인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맛있는 아르헨티나 스테이크와 말벡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육즙이 풍부한 아사도(구운 고기), 고소한 엠파나다, 알파조레스와 츄로스 같은 둘체 데 레체 기반의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11월 동안 시엠레아프의 날씨는 비교적 더 시원해서 극심한 더위 없이 앙코르와트의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사원들을 탐험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여행객들은 또한 활기찬 물 축제에 참여하고 풍부한 크메르 역사와 문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피쉬 아목 (코코넛 생선 카레), 누메촉 (크메르 국수), 니메 차우로 알려진 맛있는 스프링 롤 튀김과 같은 캄보디아의 정통 요리를 먹을 기회를 시엠레아프에 즐겨보세요

시드니, 호주:

11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BEST 10

11월은 시드니의 초여름을 환영하며, 여행객들을 초대하여 햇빛이 비치는 해변을 즐기고,

상징적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탐험하고, 왕립 식물원을 한가롭게 산책합니다.

시드니는 활기찬 요리 장면과 흥미로운 문화 행사를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시드니 바위 굴과 모턴 베이 벌레와 같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고, 호주 전통 고기 파이를 즐기고, 상쾌한 젤라또 한 스푼 또는 전통적인 라밍턴 케이크를 놓치지 마세요

 

아테네, 그리스:

 

11월의 온화한 기온으로, 아테네는 여행객들에게 평소 인파 없이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을 포함한 고대 불가사의들을 탐험 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전통적인 그리스의 미로를 맛보고, 매력적인 플라카를 거닐고, 현지인들의 따뜻한 환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달콤한 간식을 위해 무사카, 수블라키 (고기 꼬치구이), 루쿠마데 (그리스의 꿀 퍼프)와 같은 요리와 함께 그리스 요리의 맛을 맛보세요.

 

탄자니아 잔지바르:

11월은 Zanzibar에 따뜻한 열대 날씨를 가져다 주며, 자연 그대로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활기찬 시장과 문화 유산이 있는 Stone Town에서

섬의 풍부한 역사에 몰두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잔지바리 비리야니(고기나 생선으로 양념한 밥), 감칠맛 나는 해산물 카레, 상쾌한 열대과일 플래터와 같은 요리로 현지 요리에 빠져보세요.

 

이탈리아 로마:

11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BEST 10

11월의 선선한 기온은 무더운 여름 더위 없이도 로마를 대표하는 명소인 콜로세움, 로마 포럼, 바티칸 시국을 탐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지로 만듭니다.

여행객들은 또한 도시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즐기면서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젤라토,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카시오 페페와 카르보나라 같은 정통 파스타 요리, 바삭바삭한 로마식 피자, 디저트로 맛있는 티라미수와 카놀리와 같은 이탈리아 전통 음식도 꼭 만나고 오셔야 합니다.

 

산티아고, 칠레:

남미가 11월 초여름을 맞이함에 따라, 산티아고는 북적이는 시장, 현대 예술 현장, 역동적인 밤 문화를 포함하여 활기찬 도시 문화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기후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하이킹과 멋진 전경을 위해 근처의 안데스 산맥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파스텔 데 초클로 (감칠한 옥수수 파이), 쇠고기나 치즈로 가득 찬 엠파나다,

그리고 껍질이 벗겨진 밀과 말린 복숭아로 만든 상쾌한 모테콘 우에실 (여름에 마시는 달콤한 음료)과 같은 음식으로 칠레의 맛을 즐기시면 됩니다.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11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BEST 10

초여름이 한창인 케이프타운은 쾌적한 기온을 자랑하며, 테이블 산을 오르고, 활기찬 V&A 워터프론트를 탐험하고, 케이프 반도를 따라 경치 좋은 드라이브를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향긋한 케이프 말레이 커리, 빌통(말라서 양념을 한 고기), 그리고 현지에서 생산한 다양한 와인과 치즈와 같은 요리로 다양한 남아프리카 요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마무리

여행을 떠나기전 설레는 마음으로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할지 상상만 해도 즐거운 때가 있습니다.

거기에 먹을거리까지 더해지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것 입니다.

가을날 날씨 뿐만 아니라 음식까지 만끽할 수 있는 11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즌별로 가기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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